광주아이 (光州童)
저 앙증맞은 발가락과 표정봐.. 흐미.. 귀여워 죽겄네.. ㅋㅋㅋ
너무 작아서 만지지도 못하고 왔다. 2010년 3월 18일 오후6시 11분 순산하였다. 둘째누나 고생했어~ ㅎㅎ 건강이 잘 키우고 이쁜 사진 많이 찍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