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오랜만에 사진을 포스팅하는 것 같다.. 사실 머 많지 않은 사진을 올렸지만.. 귀찮아서 올리지는 않았었다.. 언제 날 잡아서 새록새록 기억을 되 살리기 위한 사진을 싹쓰리 다 올려야겠다. ㅋㅋ EOS 400D, 40D와 렌즈들을 다 처분하고 네쯔가 쓰라고 나에겐 맞지 않는(?) Nikkor D50을 갔다줬다. 사무실 회의 테이블.. 사장님과 나의 유일한 낙서장이기도 하다.. 형광펜같은 걸로 썼다가 휴지로 지운다. 티비 리모콘은 두개 하나는 XCanvas 하나는 하나티비 내 핸드폰과 마우스 납작한 내 핸드폰,, 사장님께서 쓰라고 주신 마소 Wireless Intellipoint 8000 옥동자형이 창문에다가 해주신 사인 한장 연애인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 처음 인듯.. 실물은 더 잘 생기심 내 자리와 ..
기타
2008. 11. 15.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