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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 2014

나도 벌써

광주아이 2014. 5. 28. 11:38

"나도 벌써 컴퓨터에 입문하여 엔지니어가 된지 16년차가 됐구나.

물론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안 만져본 언어가 없을 정도로 많은 언어를 공부를 했어!

그런다고 잘하지도 않고, 

이런 생각을 왜 갑자기 했을까?

세상에는 나보다 더 잘하는 분들도 많고,

물론 나보다 더 뛰어나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 하겠지."

라고 요새 생각을 많이 합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또 한번의 슬럼프에 빠질 듯 합니다.

그나마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건 쉬는날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끔 여자친구와 낚시도 가고, 캠핑도 가고, 영화도 보고, 공원 산책도 가고, 사진도 찍고

이게 저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입니다.

여러분들도 스트레스 받지말구요.

스트레스 받아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받아들이시면 자연스레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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