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이 (光州童)
애도를 표합니다. 야구를 좋아하던 나는 어릴 때부터 하일성 위원님의 해설을 들으며 즐겨봤다. 하일성 위원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던 얘기를 듣고 너무 깜짝 놀랐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좋은것만 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